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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실은 1995년부터 연구책임자가 10여 명의 연구원과 함께 당뇨병 환자에서 동맥경화증을 비롯한 대혈관합병증의 병인을 연구하여 혈관질환의 발병기전을 밝히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혈관평활근세포의 역할과 증식 억제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동맥경화증은 당뇨병,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 환자 및 노인에서 흔히 동반되는 질환으로 노인 인구의 증가와 함께 그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비만한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정상인에 비해 당뇨병 발생률이 5~6배 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체지방 증가에 따른 혈액 공급을 위해 모세혈관의 생성이 증가하고 이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심장은 박동 수를 늘이고 혈압을 증가시켜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더욱이 비만 환자는 고지혈증을 동반하게 되므로 고혈압과 함께 동맥경화증의 발생을 촉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비만과 같은 대사증후군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실은 이러한 대사증후군 관련 유전자를 선별하고 각 유전자의 작용기전을 다양한 방법(DNA chip, Proteomics, SNP analysis를 비롯한 다양한 분자생물학적 기법 이용)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비만을 예방하고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는 새로운 약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동맥경화의 치료와 예방에 중요한 혈관을 구성하는 세포로서 혈관내벽을 구성하는 혈관내피세포와 혈관 중벽에 존재하는 혈관평활근세포의 기능을 밝히고자 계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맥경화의 발병과 진행에 있어서 혈관평활근세포의 기능과 역할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 혈관재형성 제어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혈관평활근세포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실에서는 사람의 혈관평활근세포를 일차분리 배양하고 있으며 동맥경화증을 대사질환과 연관 지어 미토콘드리아-ER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실은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유전자전달 adenoviral vector 제작, HVJ-liposome/E-vector 제작기술, 전사인자 활성억제 decoy 제작기술과 신규표적유전자 탐색을 위한 DNA chip, proteomics, secretome 분석, phage display 등의 새로운 분석기법을 이용한 신규유전자 및 표적물질발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본 연구실에서 개발하고자 하는 혈관평활근세포 기능조절 기술과 혈관재형성 제어기술은 동맥경화증 신약개발에 핵심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 연구를 통하여 당뇨병,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과 같은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기전을 연구하고 더 나아가 동맥경화증을 제어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